완주군,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26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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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등 300여 명 참석
▲ 완주군,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2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26일 엄숙히 거행했다.

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는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내외 귀빈 및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시 낭송 순으로 이어지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시간으로 채웠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군민과 함께 끝까지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훈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호국보훈수당 지원, 보훈단체 활성화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의 애국심 고취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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