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일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6 1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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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일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이기대공원 일원에‘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기대공원로, 백운포로, 오륙도로 일원에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 29개를 설치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은 낮에 태양광으로 전력을 충전한 뒤 밤에 점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야간에도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를 활용해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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