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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 담당자 시스템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은 28일 군민자치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및 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빠망카드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자 관리와 카드 발급 업무에 활용되는 관리자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빠망카드 등록·정보변경 및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시스템 활용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심의와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 7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기준 총 1만 8,191명이 신청을 완료해 74%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신청자 자격 검증과 실거주 확인을 거쳐 8월 18일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8월 26일까지 카드시스템 등록 및 카드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첫 기본소득은 8월 31일 지급되며,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 거주자에게는 7월분 기본소득을 소급하여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급대상자 확정과 카드 발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에게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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