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 안전관리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여름철 안전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총 53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전일제 22명 ▲시간제 40명 ▲복지일자리 460명 ▲특화일자리 12명이다.
참여자들은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환경정리,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읍·면·동 및 민간수행기관 담당자를 중심으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대응요령과 건강 수칙, 응급상황 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야외근무가 많은 복지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토시, 쿨마스크, 쿨타월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야외근무 참여자에는 1일 1병의 생수를 추가 제공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일자리 참여자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