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문화재단,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 공모 선정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31 1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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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공모 선정으로 지역 맞춤형 예술치유 프로그램 추진
▲ 부산진문화재단,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 공모 선정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회복(RE:FEEL)’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지역민과 예술로 소통하여 일상적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예술치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부산진구 주민을 대상으로 연극과 문화활동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지곡수원지, 부산시민공원, 백양가족공원 등 부산진구의 자연·문화공간을 활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진문화재단 이영준 상임이사는 “문화예술은 단순한 향유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부산진구만의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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