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2일차)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3-18 15:15:23
  • 카카오톡 보내기
▲ 영월군의회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의회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교육체육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영월산업진흥원,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건강증진과, 미래관광사업소로부터 2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관광 개발에 앞서 기존 관광자원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동강 래프팅 활성화의 끈을 놓지 말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하천변의 위치적 이점을 살려 하천용수를 활용한 스프링클러로 잔디를 관리하고, 해충 기피제 비치와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 설치와 영조물 보험 가입 등을 철저히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왕과 사는 남자’의 큰 인기로 관내 문화재에 대한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문화관광해설사의 적절한 배치와 안내·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기념품과 관련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시점은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적기인 만큼, 신속하고 다채로운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세경대 장학금 지원 확대를 환영하며, “지역 내 유일한 대학인 세경대학교의 신입생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장학제도 홍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통합관광지원센터 기념품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품목으로 조정하고, 특산품 판매소와 병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임영화 의원은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이번 단종제에는 기존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화재로 소실된 엄흥도 기념관의 재건립에 대해 검토해야할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