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영종구’ 시대를 여는 지역 언론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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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원 영종뉴스 대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온 영종뉴스가 창간 8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14일(토), 인천 중구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영종뉴스 창간 8주년 기념행사’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언론인, 그리고 영종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배서영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오는 2026년 7월 예정된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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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영 국회의원 |
■ 각계각층의 축하 속 ‘영종미디어그룹’ 비전 선포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비롯해 우리일보 이진희 대표, 장준희 영종뉴스 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영상 축사와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상영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우경원 영종뉴스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8년의 발자취를 회상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우 대표는 “2018년 인터넷뉴스로 시작해 주간신문, 월간지 등 다양한 채널로 영종의 변화를 기록해 왔다”며,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도가 자족도시이자 국제도시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지역 언론의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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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헌 인천시 중구청장 |
특히 우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매체들을 통합한 ‘영종미디어그룹’으로의 발전 계획을 발표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더 넓게 전달하는 대표 미디어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 지역 언론 협력의 구심점, ‘영종구 기자단’ 공식 소개
영종구 시대를 준비하는 언론인들의 연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언론 협력의 구심점이 될 ‘영종구 기자단’이 공식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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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 우리일보 대표 |
약 20여 개 언론사가 참여하는 기자단에는 전병길 회장(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을 비롯해 신선혜(미디어이슈), 이상경(서울뉴스1), 조성화(내외신문), 김기보(파이낸셜경제), 이진희(우리일보), 김선근(라이브뉴스), 유철희(인천일보), 박선홍(더인천), 김영선(인천신문) 등 중견 언론인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자단 간사를 맡은 우경원 대표는 “건강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공로자 표창 및 다채로운 축하 공연 이어져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패: 장준희 현 자문위원장, 차형일 전 자문위원장(인천수협 조합장)
인천 중구청장 표창: 고민진
국회의원 표창: 김후동, 이광만, 한중구, 이다인, 장정애
행사장에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유현종 감독, 안광기 전속모델협회장, 정기호 배우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고은경 자문위원의 품격 있는 성악 공연과 주민 셔플댄스 팀의 활기찬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 쏟아진 축하 화환과 축기, 지역사회의 뜨거운 응원
행사장 입구는 각계에서 보내온 축하의 물결로 가득 찼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전현희(더불어민주당), 이언주(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유상범(국민의힘), 김선교(국민의힘), 배준영(국민의힘) 의원 등이 축기를 보내 응원했습니다.
또한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인천수협, 유토피아그룹, 한국제품안전협회 등 경제·사회 단체와 지역 기업들이 화환과 후원을 통해 영종뉴스의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영종 주민의 관심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종의 미래를 가장 가까이서 기록하는 신뢰받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영종뉴스는 이번 8주년을 기점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더욱 넓히고, 영종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기록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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