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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논현, 강남구청 등)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정비구역 69,712.7㎡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4,437.60㎡)에는 지하4층 ~ 지상40층, 16개동 규모로 총 2,037세대(장기전세주택 567세대, 재개발임대주택 137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며,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정비사업 목표는 도시 맥락을 잇는 소통과 조화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 등 공공성 확보를 통한 주거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 까치 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규모의 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존 상권을 고려하여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여 가로 활성화를 도모했다.
기존 가로를 연결할 수 있도록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 49길을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 49길 8m → 10m 확장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통경축을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하여 계획하고, 단지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하여 단지내 자연환기와 도시경관을 확보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인근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조화로운 높이 계획으로 주변지역의 부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변화감 있는 층고계획으로 인접 단지 및 주변 경관과 조화를 도모하고, 중랑천측으로 연결되는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보행중심의 가로경관을 계획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사가정역세권 주변의 개발지역과 소통과 조화를 통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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