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년미래센터,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협력 나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21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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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발굴 힘 모아 위기청년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나서
▲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손잡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발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미추홀구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위기청년 발굴 주민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시작한다. 또 발굴한 위기청년은 통합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우선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센터는 요청 시 동 협의체를 찾아가 위기청년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는 21개 동이 모두 참여한다.

협약식에는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

정해민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의미있는 사업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청년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와 가까이에 있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주니 든든하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존재를 알려주신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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