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5-07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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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54명 지원, 4,368명 응시, 3,993명 졸업 학력 취득(합격률 91.4%)
▲ 서울시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5월 8일 오전 10시에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368명이 응시하여 3,993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1.4%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초졸 합격률은 3.4%p 감소했으나, 중졸은 6.9%p, 고졸은 6.8%p 합력률이 증가하여 전체 합격률은 5.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 지체 등 장애를 가진 42명의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시험진행안내 등 다양한 편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여 33명이 졸업 학력을 취득했으며 합격률은 78.6%를 보였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2명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지원한 결과 배민우(남, 40세)군이 초졸 검정고시 합격을 이뤄냈다.

또한 재소자들의 학업 중단 위기 극복을 위해 남부교도소를 별도 고사장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응시자 33명(중졸 3명, 고졸 30명)이 모두 합격하여 합격률 100%를 보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순자(여, 83세)·중졸 유호준(여, 82세)·고졸 김순자(여, 81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유OO(여, 10대)·중졸 정지우(남, 14세)·고졸 안수현(여, 12세)이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서울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도 있다.

합격증서는 5월 8일 및 5월 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시교육청 ‘구청사(종로구 송월길48)’ 본관 102호에서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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