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주요 배수장 현장점검 실시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5-08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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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남지 상대포 배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배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전기설비, 비상발전기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험 가동을 실시했으며, 유수지 내 퇴적물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와 비상근무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재해예방 시설이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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