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어르신 대상 디지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똑똑똑! 스마트 실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탄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 중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까지 총 3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1기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위주로 진행되며, 문자 보내기, 사진 촬영 및 저장, 키오스크 사용법,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진행해 디지털 범죄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이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됐다”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더 친숙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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