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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짜장면 나눔 행사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6일 복지관 2층 급식소에서 관내 장애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착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오늘은 짜장면 먹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맛있는 특식을 제공하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지역 내 중식당인 ‘오복장(대표 이근수)’에서 짜장면 200인분을 흔쾌히 후원했다.
특히, 이근수 대표를 포함한 오복장 관계자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면을 삶고 짜장 소스를 조리하는 등 현장에서 갓 만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유총연맹’ 소속 자원봉사자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전처리 작업을 돕고, 정성껏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식당 내 질서 유지와 뒷정리까지 도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과 정성을 내어 짜장면을 후원해 주신 오복장 이근수 대표님과 이른 시간부터 봉사에 헌신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착한 이웃’들과 협력하여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여러 후원처 및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하여특식 제공, 밑반찬 지원 등 관내 장애인들의 결식 예방과 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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