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체육센터 2개소에서 장애인 생산품 사랑나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평국민체육센터에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각 센터 내 상설 부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부평구 일신동 소재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장인 ‘송암보호작업장’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작업장에서 직접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 볶음참깨 등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하며,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행사 홍보를 위해 각 체육센터 내 안내방송과 홍보물 게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중 방문 구매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아동 찾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부스 내 관련 홍보물을 비치해 실종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계기로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지역주민들이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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