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서울에서 알렉산더 더크루 UNDP 총재를 접견, 인사 및 환담을 나누고 있다.(국무조정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1일 오후 알렉산더 더 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면담하고 한-UNDP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금일 면담에 앞서 개최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성공리에 이루어진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UNDP의 글로벌 AI 허브 참여를 위해 더 크루 총재가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 UNDP 간 관계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됐지만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이 UNDP의 가장 안정적인 기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 크루 총재는 금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한-UNDP 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한국이 책임있는 선도국가로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 비중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우리정부가 UNDP와 함께 진행중인 플래그십(flagship) 사업인 ‘R.E.V.I.V.E.’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청년들을 포함하여 보다 많은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UNDP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더 크루 총재는 김 총리의 언급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