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풍수해 대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22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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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해 대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공주시 유구천 일원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들의 급류구조 기술 숙달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 20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 강 읽기 ▲ 공격․방어형 수영 ▲ 드로우백 구조 ▲ 로프확보 구조 등 급류 및 하천사고 대응 중심의 구조기법 숙달 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하천 환경에서 팀별 숙달훈련을 실시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급류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구조대원 간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병석 재난대응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전형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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