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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6년 ‘3C 청렴정책’ 발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체감도 제고를 목표로 ‘2026년 북부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북부교육지원청이 도입한 ‘3C 정책’은 ▲Core(반부패·청렴 관리 체계 고도화) ▲Clean(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Connect(참여와 소통의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과 총 2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Core(체계 고도화) 분야에서는 사전 진단을 기반의 ‘청렴 안심 컨설팅’과 ‘청렴 예보제’를 도입해 부패 발생 예방 체계를 확립한다.
Clean(취약분야 집중 개선) 전략을 통해서는 상호존중 캠페인과 정보 공개 사전 안내를 강화함으로써, 행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Connect(청렴문화 확산) 전략에서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다지고 ‘학부모 청렴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청렴 정책은 지시 중심이 아닌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3C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교육가족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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