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허태균 교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특강’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4-29 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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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토)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주민 450명 대상
▲ 허태균 교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특강’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3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태균 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허태균 교수는 tvN‘어쩌다 어른’,‘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타 학자로, 한국인의 심리적 특성을 날카로우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허 교수는 우리 사회의 문화적 특성이 청소년의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청소년에게 자신을 객관화해 바라볼 수 있는 따뜻한 통찰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준 특유의 거침없고 명쾌한 화법으로 청소년은 물론 주민과도 깊은 공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인지도 높은 명사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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