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찾아가는 캠퍼스 임용 설명회’성황… 수험생 호평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22 1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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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주교대, 19일 전북대서 개최… 시기 앞당기고 야간 운영으로 참여 높여
▲ 2027학년도 교원임용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예비 교사를 위해 마련한 ‘2027학년도 교원임용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가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전주교대)과 19일(전북대) 열린 설명회에는 대학과의 밀착 홍보를 통해 예년보다 많은 재학생과 수험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북교육청은 수험생 편의를 위해 개최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긴 6월로 조정해 막바지 학습권을 보호했으며, 거점 대학 방문 및 야간 시간대(18:30) 운영으로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 매뉴얼 영상’과 시험 주요 내용을 설명했고, 2부에서는 ‘부정행위 방지 대책 및 임용시험 3가지 약속’을 집중 전달했다.

특히 전북교육청 행정연구회원들이 폐교(부안 계화초)를 실제 시험장처럼 꾸며 제작한 영상은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중등 설명회에서는 체육 과목 응시 예정자가 직접 참여한 투명한 추첨을 통해, 실기평가 필수 종목(육상·수영·체조) 외에 축구와 배구를 최종 구기종목으로 선정해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선배 교사들의 생생한 합격 비결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상영해 예비 교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전주교대 재학생은 “혼자 듣기 아까울 정도로 강의 내용이 훌륭했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더 많은 학우가 누리지 못해 정말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대학과의 상생 협조로 예비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세심한 지원을 통해 전북교육청만의 독보적인 수험생 지원 브랜드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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