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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탁식 사진(왼쪽 김인환 이사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생거진천문화재단은 12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재단이 지난 3월 31일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상진새마을금고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익 활동 지원을 위해 3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며 재단의 문화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재단은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집행 계획을 수립해 기부금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인환 상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지정기부금 단체로 공신력을 갖춘 이후 첫 번째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생거진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상진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진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세제 혜택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앞으로도 개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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