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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매지구대와 정신응급대응 협력체계 강화 ‘경찰-센터 간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 내 4개 지구대를 방문해 정신 응급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경찰·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 응급 상황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자살 고위험군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경찰과 센터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사항 점검 ▲사례 공유를 통한 현장 대응의 어려움과 한계 논의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신질환 당사자와 자살 고위험군의 안정을 돕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정신 응급 상황에서는 기관 실무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신 응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경찰·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더 많이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정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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