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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3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왼쪽부터 왕소영 서울 중구문화재단 사장, 이기쁨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센터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 내 1인가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7월 3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인가구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인가구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참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문화예술 사업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1인가구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민 간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1인가구의 문화 참여 확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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