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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제천복지재단은 지난 30일 제천남부사회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종사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노무 관련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정된 노동관계법령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기준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제천지역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무법인 터전의 이창승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2025~2026년 주요 노동관계법 개정 사항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변경 내용 ▲근로계약 체결 실무 ▲임금·퇴직금 관리 ▲근로시간 및 시간외근로수당 ▲휴가제도 운영 등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사·노무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문교영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법과 제도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시설의 인사·노무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천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사·노무, 재무회계, AI 활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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