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제천 초등영재 여름방학 캠프실시로 국정과제 이행 잰걸음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31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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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제천 초등영재 여름방학 캠프실시로 국정과제 이행 잰걸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기후에너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은 제천교육지원청와 함께 30일부터 이틀간, 공단 인재개발원(충북 제천시 소재)에서 지역 초등영재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기후 서바이벌 2050 미래도시를 구해라’는 주제로, 제천시 발명·정보 영재로 선정된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변화의 원인과 문제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활동 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팀별 활동으로 기후재난 상황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정보수집과 기후 안전 꾸러미 발명을 시각화하는 산출물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의 주도적 생태전환 실천 의지를 고취하는 내용이다.

한편 공단 인재개발원은 ‘24년부터 제천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계획‧운영하고, 강의실과 숙소 등 교육시설을 무상으로 개방해 공공 교육기부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최신 교육시설 및 편의시설의 지역사회 개방을 꾸준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로부터 ‘공공시설‧장비개방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대표 교육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태영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관내 지역 영재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의 환경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 환경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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