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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르기스스탄 주제 다문화교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라초등학교는 18일부터 22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르기스스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키르기스스탄의 위치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현지 인사말과 생활 속 표현을 익히며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했다. 또한 의식주 문화와 전통 생활 모습, 고유한 풍습 등을 알아보며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키르기스스탄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 가옥 모형을 살펴보는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다.
이번 다문화교실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오상남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다문화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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