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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농가 맞춤형 안전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은 지난 4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화군 토마토연구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농가 스스로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안전 장비 등을 지원한다.
강화군은 지역 주요 소득 작목인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토마토연구회를 시범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 컨설턴트로 위촉된 한경대학교 박재희 교수가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세부 일정을 참여 농가에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1차 안전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 개요’를 주제로, 농작업 현장의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의 중요성, 토마토 재배 특성에 맞는 기본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강화군은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 농작업 안전 장비 및 보조구 보급 등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토마토 재배 농가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율을 낮추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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