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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환경 개선조치 제공 물품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환경미화원과 공설묘지관리원 등 현업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에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근골격계부담작업 수시유해요인조사’를 실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는 반복동작, 부적절한 자세, 중량물 취급 등 근로자의 신체에 부담을 주는 유해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이며,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여 진행됐다.
시는 유해요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 52건의 작업환경 개선조치를 완료했으며, 특히 중량물 취급이 잦은 대형폐기물 수거 근로자의 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보호대를 지급했고, 공설묘지 안장 터파기 작업에 대해서는 수공구를 변경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 여건과 근로자 의견을 반영해 작업방법을 개선하고,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수칙 안내를 병행하여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강화했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환경미화원과 공설묘지관리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해요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조치로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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