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금산군보건소, 봄철 농촌일손돕기 전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12 1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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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농가 부담 덜어
▲ 금산군농업기술센터·금산군보건소, 봄철 농촌일손돕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와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1일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이날 센터 직원들은 부리면 소재 육묘장에서 육묘 운반 및 정리, 주변 환경정비 등 육묘장 운영 지원 활동에 나서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은 벼농사를 비롯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육묘 관리와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일손 지원이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센터는 매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소는 같은 날 금산읍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영농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인삼밭에서 인삼 딸 따기 작업을 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센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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