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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입진학박람회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춘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3일 강릉고등학교, 30일(토) 진광고등학교에서 ‘2026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과정 전환기에 따른 대입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에게 최적화된 진로와 진학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는 전년도 입시에서 도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았던 전국 6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과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이 참여해 강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은 물론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년별 맞춤형 설계: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세대인 고등학교 3학년에게는 당면한 대입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및 진학 상담을 지원한다,
면접 역량 강화: 면접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서류 및 제시문 기반의 모의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춘 대입지원단의 현장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길러줄 계획이다.
사각지대 없는 지원: 특성화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논술 전형 준비생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전용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진학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 맞춤형 전략 정보 제공: 도내 진학전문지원관들이 축적된 진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대입 전략 △지역균형 및 기회균형 전형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등 강원 학생들에게 특화된 ‘4대 핵심 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원거리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9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박람회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참가 학생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 혼자만의 고군분투가 아니라 교육청과 학교, 가정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학생 모두가 자신에게 유리한 진학 경로를 찾고, 미래를 향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강원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권역별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주요 상담 프로그램은 사전예약(70%)과 당일 현장접수(30%)를 병행하여 운영하며, 권역별 신청 기간 및 세부 운영 사항은 소속 고등학교 또는 강원진학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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