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어린이날 행사에서 난타 공연 선보여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08 11:25:27
  • 카카오톡 보내기
‘열정적 에너지의 난타 공연으로 어린이날 행사의 포문을 열다!’
▲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어린이날 행사에서 난타 공연 선보여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0여 명은 지난 5월 5일, 동송읍 고석정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흥겨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주중 체험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난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북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공연에 참여한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공연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멋진 공연이었다”, “어린이날에 어울리는 즐겁고 활기찬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철원군이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의 방과후 생활을 책임지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