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굴절사다리차 조작 훈련 실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08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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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절사다리차 조작 훈련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소방서가 고층건물 화재 발생에 대비해 7일 청사 전정에서 굴절사다리차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가 보유한 굴절사다리차(이하 사다리차)는 최고 33m, 11층 높이까지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화재진압은 물론 인명구조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각종 안전장비는 물론 센서가 장착되어 더욱 안전한 작동이 보장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와 같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화재진압과 고립 인명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굴절사다리차 및 각종 센서의 작동원리 이해 △운용자 조작 역량 강화 △바스켓을 활용한 인명구조 △효율적인 부서 위치 선정 및 전개 요령 등 실제 현장대응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서창범 서장은 “고층건물 화재 시 초기진압에 실패하면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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