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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대비 식중독 예방·급식종사자 건강 보호 현장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부터 제주제일고등학교 급식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3일간 도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간부진 학교급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에 대비해 학교 급식실의 위생관리 실태와 급식 전 과정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급식종사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세척·소독 관리, 손 씻기 등 급식 위생관리와 급식실 냉방기 운영, 충분한 수분 섭취 환경 조성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외부 음식물 반입 및 보존식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진은 현장에서 급식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장들에게 급식 위생관리와 종사자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폭염 속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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