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부청사 운영 및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추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4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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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와 균형발전국 배치, 동부양산에 미래를 더하다
▲ 양산시 조직개편 브리핑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공약과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나동연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동부청사 운영, 통합돌봄 인프라 확충 등 조직의 확대, 변화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비했으며, 기존 8국 3담당관 53과 276팀에서 8국 3담당관 54과 280팀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양산시는 2027년 4월 1일 웅상출장소 설치 20주년을 1년여 앞두고 동부청사 운영이라는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당시 웅상읍이 4개동으로 분동되며 웅상출장소가 설치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나, 지역 주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웅상출장소에 별도의 균형발전국을 신설하여 동부청사로 발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생명존중팀을 포함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통합돌봄, 자살예방 등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전담조직과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개편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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