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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철도・버스 연계교통 강화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나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김천시는 6월 24일 KTX 김천(구미)관리역, 김천버스(주)와 철도·버스 연계교통 활성화 및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객 중심의 교통서비스 개선과 MaaS(통합교통서비스)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이원석 한국철도 김천(구미)관리역장, 임준호 김천버스(주) 사장이 참석해 철도·버스 연계교통 최적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MaaS 구축 협력, 지역 교통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교통정책 지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KTX 김천(구미)관리역은 철도 운행정보 제공 및 연계교통 개선에 협력한다.
또한 김천버스(주)는 열차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버스 운영 개선과 환승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철도와 버스의 단순 연결을 넘어 열차 도착·출발 정보와 버스 운행체계 연계를 통해 환승 시간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 조성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와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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