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완주군지부, 영농철 맞아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실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09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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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완주군지부, 영농철 맞아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농협 완주군지부는 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완주군 구이면 상하보마을 매실 농가를 찾아 범농협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범농협(완주군지부, 구이농협, 전북지역보증센터, 농협케미컬, 농협자산관리) 임직원과 구이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범국민적 일손돕기로 매실 수확작업을 지원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원천연 농협 완주군지부장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범농협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현장을 찾아준 범농협 및 행정기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범농협은 자체 일손돕기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단위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 연계하여 범국민 참여형 일손돕기로 확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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