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일면,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13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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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직문화 실천
▲ 깻잎 상토 흙채우기 작업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덕천리 들깨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 10여 명은 농민들과 함께 일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수확이 늦어질 우려가 있던 농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진 남일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기꺼이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남일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 돕기와 농촌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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