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13 11:20:40
  • 카카오톡 보내기
“기다림은 줄이고, 독서는 더 가까이”... 주 2회 확대
▲ 임실군,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임실군은 군민들의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오는 5월 12일부터 도서 상호대차 및 타관반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원하는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의 자료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여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이다.

임실군은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방식에서 주 2회(화․목)으로 확대하여 자료 이동 주기를 단축하여 도서 제공 속도를 높이고, 오수반려누리로 이전하여 새롭게 개관한 스마트도서관을 상호대차 서비스 대상에 추가하여 운영된다.

임실군은 군립도서관(2개관), 공립작은도서관(4개관), 스마트도서관(1개관) 등 총 7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은 군민 누구나 원하는 책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이용 수요를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상호대차 서비스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임실, 오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