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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충북도 세외수입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가 충청북도 내 세외수입 관련 모든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청주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충청북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부문 ‘우수상’과 연구발표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세외수입 관련 두 평가 모두에서 3년 연속 입상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의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방세외수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대회에서 충주시는 ‘우리 주변의 힘(Energy)을 모아 모아!’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징수과 이동수 주무관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세외수입원을 발굴한 혁신적인 사례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이동수 주무관은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시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직원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얻은 귀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징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공유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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