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 어린이날 큰잔치 6천 명 대성황....영동권 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06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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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 공연 · 놀이 어우러진 “가족형 문화 행사” 자리매김
▲ 속초시 어린이날 큰잔치 6천 명 대성황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제104회 속초시 어린이날 큰잔치’가 5월 5일 속초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6,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공단 직원들의 현장에 투입되어 행사장 안내, 교통통제, 안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단 한 건의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행사는 모범 어린이 표창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마술쇼, 청소년 무대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 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등 놀이 공간은 행사 내내 어린이들로 북적이며 영동권 최대 규모의 어린이날 행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의 컨트롤 타워로서 13개 유관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단순한 유희를 넘어 교육적 가치를 담은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수련관이 지역 청소년 문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선규 이사장은“앞으로도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미래 세대의 꿈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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