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성료...후속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대상자 가족 지원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8주간 ‘헤아림 가족교실’과 ‘힐링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난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질환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가족은 “같은 상황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고, 돌봄에 대한 부담도 한결 줄일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행복이 자라는 치유 텃밭’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치유의 숲’ 방문을 포함한 자조모임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자조모임은 치매 가족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