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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는 지난 5일 정읍제일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읍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복경)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점핑 공연과 청소년 판소리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들이 다 함께 어린이날 노래를 제창했다.
기념식이 끝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가족 여가 활동(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무작위 춤(랜덤 댄스), 점핑 놀이, 만들기 체험, 즉석 사진(인생네컷) 촬영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청소년 댄스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이 더해져 볼거리를 풍성하게 채웠다.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의 동참도 행사의 내실을 더했다. 소방서와 경찰서는 119 소방 안전,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응급 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 학대 예방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BGF리테일(CU 편의점)이 6종의 과자 약 3000개를 제공하고,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등 20개 기관이 자전거를 후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매년 정읍시에서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방문하고 있는데 올해도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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