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달 맞아 ‘당신을 위한 데이’운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08 09:50:16
  • 카카오톡 보내기
▲ 수원시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달 맞아 ‘당신을 위한 데이’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어르신 및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정을 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예전각설렁탕, 홍셰프, 공유냉장고 6호점에서 지원받은 먹거리와 대상자별 희망물품을 구입하여 대상 가구들을 방문했다.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바구니를 전달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병행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실천했다.

고재화 지역사회협의체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전달한 카네이션이 어르신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우리사회의 뿌리이신 어르신들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분들을 직접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고 소외되지 않게 모두가 행복한 율천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