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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공훈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호국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교육․체험 행사도운영된다.
군수품 전시는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전술차량을 비롯해 군사경찰대대의 기갑수색차량·모터사이클 탑승 체험, 수색대대 개인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기념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워리스톤 편지에 담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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