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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ㆍ혁신ㆍ포용 경기준비위원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가 당선인의 특별 지시에 따라, 도민이 직접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22일 열린 당선인 주재 교통현안 회의에서 당선인은 "출퇴근 문제 해결은 1,420만 도민의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광역 급행버스인 경기편하G버스에 대해,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으로 노선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안게시판을 즉각 신설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당선인의 이 같은 강력한 주문에 따라 30분 출근 특위는 홈페이지 개편에 즉시 착수하여 ‘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을 마련했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경기도형 프리미엄 광역 급행 버스로, 도민들의 쾌적하고 빠른 출퇴근을 지원하는 민선9기 핵심 교통 정책이 될 전망이다.
도민 누구나 새롭게 오픈한 전용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효과적인 노선 검토를 위해 다음 사항들을 기재하면 된다. ▲(기점 및 종점) 본인이 희망하는 승하차 장소(역 또는 정류장), ▲(제안이유) 노선 신설이 필요한 사유, ▲(운행유형 및 시간) 출퇴근 유형, 구체적인 운행 희망 시간.
박상혁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이번 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 신설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 문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당선인의 확고한 철학이 반영된 조치”라며, “접수된 소중한 제안들을 꼼꼼히 분석해 도민들께서 ‘출퇴근 30분 시대’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선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준비위원회 30분 출근 특위는 경기편하G버스 외에도 수도권 원패스, 친환경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 어린이ㆍ청소년 든든교통, GTX 지체 없는 개통 등 당선인의 주요 교통 공약 이행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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