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효진 의원이 사회복지과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남은 임기 동안에도 주민 생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은 지난 12일 사회복지과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 가능 사항을 점검하며, 제도 안에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살피고,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외부 자원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박 의원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과 건강,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문제”라며 “제도 안에서 가능한 지원은 신속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민원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실제로 겪고 있는 생활 속 어려움을 행정과 연결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의원은 그동안 복지, 주거, 교통, 생활환경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꾸준히 챙기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박 의원은 주민 불편 사항을 단순 민원으로 넘기지 않고, 담당 부서와의 협의, 제도적 지원 가능성 검토, 예산 반영 여부 확인, 외부자원 연계 등 다양한 경로를 살피며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지역 현장에서 접수된 크고 작은 민원 역시 박 의원 의정활동의 중요한 축이었다.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가 관계 부서 논의 과정에서 묻히지 않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해 왔다.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의정활동의 마무리도 처음 주민을 만났던 마음과 다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은 제 의정활동의 가장 큰 힘이자 지지대였다”며 “비록 의원으로서의 여정은 잠시 멈추게 됐지만, 주민 여러분과 손잡고 눈을 맞추며 가까이 소통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마음이 저를 움직이게 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