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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심기행사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식재 장소인 초막골생태공원이 군포시의 대표 명소인 만큼, 이번에 조성되는 산수국길이 시민들에게 진정한 힐링과 에코테라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은 산수국 등은 3,000여본으로, 군포시는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도시숲 조성 및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목표로 일상에서의 나무심기 실천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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