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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의 대표 힐링 명소인 ‘자연울림음악분수’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신규 음원을 대거 추가하며 새 단장을 마쳤다.
괴산군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인기곡과 폭넓은 사랑을 받는 명곡들을 자연울림음악분수 프로그램에 새롭게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곡은 총 13곡으로 전 세대의 취향을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K-POP 열풍의 주역인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로제의 ‘APT(아파트)’, 블랙핑크의 '뛰어', 데이식스의 '해피(Happy)' △중장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영탁의 '막걸리 한잔',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가 추가되어 흥을 돋운다.
또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OST와 대중가요인 가호의 '시작', 이무진의 '신호등', 조정석의 '아로하' △세계적인 팝스타 마룬5(Maroon 5)의 '슈가(Sugar)'와 데몬헌터스(Demon Hunters)의 '골든(Golden)'도 화려한 분수 쇼와 함께 울려 퍼진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핑크퐁의 '아기상어'와 디즈니의 '주(Zoo)' 등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로써 음악분수는 기존 운영곡을 포함해 총 41곡의 레퍼토리를 갖췄다.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물줄기와 조명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올 하반기부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출곡 추천을 받아 선곡에 반영한다.
세대별 선호도와 관람객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분수를 운영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기존에 방문하셨던 관람객들도 새로운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대중의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엄선해 추가했다”며 “자연울림음악분수가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최고의 휴식처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분수는 시설 점검을 위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과 저녁 하루 2회 운영되며 운영 시간 및 전체 선곡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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