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도서관,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0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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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올해의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 디지털 홍보자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읽는 안산,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연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장려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일반, 중·고등, 초등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독후감을 모집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에 선정된 작품 3권이다. ▲일반부 ‘세 개의 푸른 돌’ ▲중·고등부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초등부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도서를 읽고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독후감은 10월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사업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독후활동을 장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 읽는 인문 도시 안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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