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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장애인들의 정보화 역량강화로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실시할 교육기관 5곳을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도내 기관,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이며,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PC·인터넷 등 교육 제반 시설을 확보하여야 한다. 선정된 5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기초, 중급, 고급 및 모바일 등이다.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직계가족이 교육 대상이며, 교육기관에서는 총 720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통해 도내 5개 기관이 선정돼 2,514명이 교육을 받았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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