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 덕포5일장서 탄소중립 실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10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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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포5일장서 탄소중립 실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 ‘한땀손맵시(회장 조문자)’는 9일 덕포5일장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땀손맵시 회원들은 폐현수막을 직접 재단·재봉해 실용적인 장바구니를 제작했으며, 이를 덕포5일장 방문객들에게 전달하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버려질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땀손맵시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으로 재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장바구니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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